'오현규 벤치 대기' 헹크, 생질루아즈에 0-1 패배…2연패 수렁

이영호 2025. 5. 4. 09: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위니옹 생질루아즈의 크리스티안 버지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특급 조커' 오현규(23)가 벤치에서 대기한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헹크가 수적 열세 속에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헹크는 4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스타드 조제프 마리앙에서 열린 위니옹 생질루아즈와의 2024-2025 주필러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PO) 7차전에서 0-1로 패했다.

PO에서 2연패와 더불어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 그친 헹크는 승점 41에 머무르며 3위에 랭크됐다.

선두 위니옹 생질루아즈(승점 47)에는 승점 6 뒤지고, 2위 브루게(승점 46)와는 승점 5차다.

헹크의 공격수 오현규는 교체선수 명단에 오른 뒤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벤치에서 대기한 헹크의 오현규 [AFP=연합뉴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헹크는 후반 6분 미드필더 이브라히마 방구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다.

헹크는 결국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버지스에게 헤더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배를 맛봤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