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 걱정 없다는" 6천만원 아래 '국산 플래그십 세단'

중고로 내놔도 제값 받는 국산 프리미엄 세단의 저력

신차값도 만만치 않지만, 더 놀라운 건 시간이 지나도 가격 방어가 잘 된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T입니다.

*제네시스 G80 (사진: Wikimedia Commons)*

5,990만 원부터 시작

가솔린 2.5 터보 모델은 개별소비세 5% 기준 5,99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개소세 3.5% 적용 시에는 5,899만 원입니다.

동급 수입 세단과 비교하면 기본 옵션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분명합니다.

*제네시스 G80 (사진: Wikimedia Commons)*

304마력 2.5L 터보

가솔린 2.5 터보 엔진은 304마력을 내며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립니다.

일상 주행에서 부족함 없는 출력과 정숙성을 함께 잡았습니다.

*제네시스 G80 (사진: Wikimedia Commons)*

잘 떨어지지 않는 중고 시세

제네시스 특유의 상품성 덕에 중고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만큼 되팔 때 손해가 적어, 오래 보유하는 운전자에게 매력으로 꼽힙니다.

*제네시스 G80 (사진: Wikimedia Commons)*

신차 가격만 보지 말고, 몇 년 뒤의 잔존가치까지 따지면 셈법이 달라집니다.

*제네시스 G80 (사진: Wikimedia Commons)*

결국 G80 2.5T는 '오래 타도, 되팔아도 아깝지 않은 세단'을 찾는 분께 어울리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