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내놔도 제값 받는 국산 프리미엄 세단의 저력
신차값도 만만치 않지만, 더 놀라운 건 시간이 지나도 가격 방어가 잘 된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T입니다.

5,990만 원부터 시작
가솔린 2.5 터보 모델은 개별소비세 5% 기준 5,99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개소세 3.5% 적용 시에는 5,899만 원입니다.
동급 수입 세단과 비교하면 기본 옵션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분명합니다.

304마력 2.5L 터보
가솔린 2.5 터보 엔진은 304마력을 내며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립니다.
일상 주행에서 부족함 없는 출력과 정숙성을 함께 잡았습니다.

잘 떨어지지 않는 중고 시세
제네시스 특유의 상품성 덕에 중고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만큼 되팔 때 손해가 적어, 오래 보유하는 운전자에게 매력으로 꼽힙니다.

신차 가격만 보지 말고, 몇 년 뒤의 잔존가치까지 따지면 셈법이 달라집니다.

결국 G80 2.5T는 '오래 타도, 되팔아도 아깝지 않은 세단'을 찾는 분께 어울리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