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SM 다나 짝사랑 고백? 연우 DM 논란과 가족사 언급

온라인 커뮤니티 / 텐아시아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데뷔 전 다나에게 고백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M 퇴출 직전까지 간 고백 사건…이특과 다나의 비하인드
KBS

2025년 4월 18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강제 소환된 비주얼 가수 차트를 통해 다나의 히트곡이 재조명됐고, 이특의 고백 에피소드가 함께 공개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이특은 연습생 시절 다나를 짝사랑해 직접 고백했으나,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그에게 회사 출입 금지를 통보했습니다. 결국 이특은 반성문 5장을 작성한 뒤에야 연습생 자격을 회복할 수 있었고, 이후 현재까지 그룹의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특의 고백 사실은 동료 김희철도 몰랐을 만큼 은밀한 사건이었으며, 이특 본인이 과거 방송에서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연우 DM 논란…이특의 이미지에 타격 준 결정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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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논란 또한 이특에게 큰 이미지 타격을 안겼습니다. 2018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연우(1996년생, 2025년 기준 29세)와 MC로 호흡을 맞춘 이특은, 방송 이후 연우의 팬 계정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우야"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해당 메시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캡처되어 확산되자 논란이 커졌고, 이특은 이를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본인의 SNS를 통해 "수고한 후배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지만, 이후 일반인 여성 두 명에게도 비슷한 DM을 보낸 정황이 공개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됐습니다. 이특의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당시 활동 중이던 프로그램 하차설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기구한 가족사…부친상과 조부모의 비극적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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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가족사는 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2014년 1월, 이특의 부친은 치매를 앓고 있던 자신의 부모, 즉 이특의 조부모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특의 부친은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는 유서를 남긴 채 참극을 벌였습니다.

이특은 당시 군 복무 중이었으나 휴가를 받아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와 장례 절차를 치렀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충남 당진 선산에 안치됐으며, 장례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으며,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이어진 가정불화…밝은 이미지 뒤 숨겨진 어두움
MBC

항상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이특은, 실제로는 가정불화와 어린 시절 폭력 등 어두운 과거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2012년 방송된 MBC 스페셜에서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셨고, 나도 많이 맞았다"며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특은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데뷔의 기회를 기다렸고, 행복을 찾아다니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데뷔 후 누구보다도 열심히 활동하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고, 군 입대 전날까지도 방송에 참여하며 프로다운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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