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모두 틀렸다” 신형 펠리세이드 이렇게 나온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팰리세이드가 웅장하고 힘있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뉴욕맘모스 채널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신형 모델의 디자인을 가늠해볼 수 있었는데, 레인지로버 등 프리미엄 SUV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 인상적이었다.

먼저 전면부를 살펴보면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으로 꺾인 날개 형상의 DRL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이전 모델보다 한층 커진 그릴과 강렬한 DRL은 차량의 존재감을 한껏 높여준다.

특히 DRL 디자인은 마치 한 마리의 거대한 용을 연상시켜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싼타페와 달리 넓고 크게 디자인된 DRL은 차량의 폭을 시각적으로 늘려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측면부 역시 각진 A필러와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레인지로버와 비슷한 측면 디자인은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에서 힘있는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전면부는 한줄의 DRL이 위아래로 배치되어 있는데, 후면부 수직형 테일램프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통일감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레인지로버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후면부 디자인은 팰리세이드의 웅장한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싼타페의 경우 높은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다소 아쉬운 후면부 디자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비해 신형 팰리세이드 후면부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후면에는 팰리세이드 레터링과 현대 로고가 위치해 있고, 히든 와이퍼가 적용되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 특히 제네시스 GV70와 유사한 날개 모양의 하이스톱 램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방향지시등은 테일램프 안쪽에서 작동하는 모습이다.

실내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계기판, 센터 디스플레이, 대시보드가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에 공조기 컨트롤러와 센터 디스플레이가 거의 연결되어 있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팰리세이드의 센터 콘솔 앞쪽은 분리된 디자인으로 라운드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 이렇게 디자인한 이유는 암레스트 콘솔이 접혔다 펼칠 수 있는 기능 때문이다. 접히는 암레스트 덕분에 1열에 최대 3명이 앉을 수 있게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도어캐치 원형 디자인이 다소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다.

전반적으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작 대비 한층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플래그십 SUV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싼타페와 마찬가지로 디자인 고급화가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출시까지 대략 100일 정도 남았는데, 신형 팰리세이드는 디자인을 통해 대형 SUV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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