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에 흘린 눈물 ('불후')[Oh!쎈 예고]

유수연 2026. 3. 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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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며 이휘재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4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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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며 이휘재의 모습이 등장했다.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지는 해당 방송에서 이휘재는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이휘재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 속 이휘재는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관객 앞에 섰고, 부은 눈으로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그가 전할 이야기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4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그동안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휘재는 과거 방송 태도 논란과 함께, 아내 문정원 씨를 둘러싼 층간소음 및 ‘장난감 비용’ 논란 등이 이어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고, 이후 활동을 멈춘 바 있다.

이번 복귀 역시 조심스러운 행보 속에 이뤄졌다. 이휘재는 포토라인 없이 녹화장에 입장하고, 녹화 후 회식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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