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혜리의 로맨스…'그대에게 드림' 하반기 방영

고가혜 2026. 3. 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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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과 이혜리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가 올해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ENA는 황인엽과 이혜리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하반기에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에는 황인엽과 이혜리 외에도 이열음, 백성철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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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 이혜리(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가 올해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ENA는 황인엽과 이혜리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하반기에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들은 열아홉 시절 영화감독을 함께 꿈꿨지만, 첫 장편영화로 해외 영화제를 휩쓴 우수빈과 달리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묻어둔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떠났던 우수빈이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에 주이재는 지우고 살았던 꿈을 다시 떠올린다.

이 작품에는 황인엽과 이혜리 외에도 이열음, 백성철 등이 함께 한다.

제작에는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의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합류했다.

제작진은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청춘의 이야기가 유쾌함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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