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항공주 ‘비중 확대’···탑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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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업종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배당 확대 기대감과 함께 아시아나항공(020560)과 통합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6일 한국투자증권은 항공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4년 만에 성공했고, 향후 2년간 인수 후 통합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진에어(272450)·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저비용항공사 출범도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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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배당확대, 주주가치 제고 정책 눈길

항공 업종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대한항공(003490)을 주목하란 분석이다. 배당 확대 기대감과 함께 아시아나항공(020560)과 통합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6일 한국투자증권은 항공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4년 만에 성공했고, 향후 2년간 인수 후 통합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진에어(272450)·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저비용항공사 출범도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해외 항공사와의 경쟁이 축소됐고, 양대 국적사 합병은 공급자 우위를 더욱 강화한다는 점에서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2026년까지 30% 이내 배당성향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미실현 손익 및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주주환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비용항공사(LCC)로 눈길을 돌리면 제주항공(089590)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제주항공은 2027년까지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 25%, 주가순자산비율 3.0배, 시가총액 1조 3000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당성향 35% 또는 배당수익률 2.5% 중 큰 금액을 배당하기로 했다. 강 연구원은 “제주항공이 당기순이익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것은 합리적”이라며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나, 중단거리 노선 운임 하락과 초기 이자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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