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혜진, 인생 최대 몸무게 밝혔다…"177cm 59kg"에 17kg 감량 풍자 '정색' ('미우새')[종합]
태유나 2025. 7. 14. 08:02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키 177cm 모델 한혜진이 인생 최고 몸무게를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의 홍천 별장에 방문한 신기루,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풍자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최근에 17kg을 뺐다"고 밝혔다. 신기루도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며 "이번 여름에 7kg을 빼볼까 생각 중이다. 7kg만 빼도 슬림해져서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랑 친한 풍자, 홍윤화 둘다 살을 빼니까 나도 빼야 하나 쫓기는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신기루는 한혜진에게 "인생 최고 인생 최고 몸무게가 몇 킬로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인생 몸무게를 찍었다는 느낌이 들면 본능적으로 하루, 이틀 정도 비운 다음에 체중계에 올라간다. 그때 내가 본 숫자가 59.8kg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신기루는 정색하며 "듣지도 마. 그냥 먹어"라고 정색했고, 풍자도 "마른 사람 알레르기가 있다"라고 거들었다. "우리는 그러면 돈을 못 번다"는 한혜진의 해명에 풍자는 "우리도 마르면 돈을 못 번다"라고 반박했다.
신기루는 자신의 인생 몸무게에 대해 "107.7kg"라며 "그때보다 많이 높진 않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유지하는 거냐"라고 묻자 신기루는 "지금은 더 쪘다"라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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