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박스, 지점 수 기준 '셀프 스토리지' 업계 1위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코리아는 지점 수 기준 국내 업계 1위를 탈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지난해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새로 연 데 이어 올해도 매월 10개 이상의 지점을 개점하고 있다.
아이엠박스는 지점 개설 지원 시스템과 철저한 상생 전략이 업계 1위에 오른 핵심 원동력이라고 봤다.
아이엠박스는 이를 활용해 장기 공실로 어려움을 겪는 건물주들에게 최적의 공간 활용 대안을 제시하며 지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코리아는 지점 수 기준 국내 업계 1위를 탈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지점 개설 지원 시스템과 철저한 상생 전략이 업계 1위에 오른 핵심 원동력이라고 봤다. 아이엠박스는 초기 창업자들의 최대 진입장벽인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시설비 무이자 분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와 함께 단순 매출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지점 운영비를 본사와 임대인이 함께 부담하는 정산 시스템’을 구축, 임대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 덕에 아이엠박스는 지난 2024년 매출액 40억원에서 지난해 80억원으로 두 배 성장했으며 올해는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매년 30%에 육박한다는 설명이다.
셀프스토리지는 업종 특성상 유동인구가 중요하지 않아 상권이 다소 떨어지는 이면도로나 지하층, 고층 공실에서도 원활하고 수익성 높은 운영이 가능하다. 아이엠박스는 이를 활용해 장기 공실로 어려움을 겪는 건물주들에게 최적의 공간 활용 대안을 제시하며 지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았나 죽었나…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 '건강이상설'
- “자산 절반 기부하겠다”던 억만장자들 우르르 탈퇴, 왜
- "삼성전자, 지금이라도 사라"...특별배당 9650원 파격 전망도
- 男 살해 뒤 “OOO 먹고 싶다”...음식에 집착한 김소영, 왜?
- 7년 걸린 K대작 출시…개미들 기대감에 이틀째 ‘불기둥’
- 조국 “윤석열 꼬붕” 직격에...한동훈 “이재명에 아첨” 반격
- 전자발찌 차고 직장 앞 잠복...스토킹 끝에 20대 여성 살해
- "또 뛰어가야 하나"…10배 몸값 뛴 '황치즈칩', 추가생산
- 이보다 더 참혹할 순 없다...'안양토막살인' 정성현[그해 오늘]
- “손가락 잘있다”…네타냐후, 커피 들며 직접 사망설 부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