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전 한 번에 400km면 출퇴근은 며칠씩 그냥 다니겠네." 전기차 입문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차가 기아 니로 EV다. 2세대(SG2)로 넘어오며 주행거리와 실내 공간을 모두 키운 소형 전기 SUV다.

완충 401km
64.8kWh 배터리로 복합 401km를 달린다. 도심 위주라면 일주일에 한두 번 충전으로 충분하다. 복합전비 5.3km/kWh로 유지비 부담이 적다.

넉넉해진 실내
2세대로 넘어오며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넉넉해졌다. V2L로 캠핑·야외에서 전기 기기를 쓸 수 있다. 소형이지만 패밀리카로도 쓸 만한 실용성을 갖췄다.

4천만원대의 접근성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체감 부담은 더 낮아진다. 첫 전기차로 무난한 크기와 가격대다.

유지비를 아끼면서 전기차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니로 EV는 검증된 선택이다. 출퇴근·근교 주행 위주라면 만족도가 높다.
※주의: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예산·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지원액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