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숭숭' 상의만?… 걸그룹 멤버, 호텔 숙소서 '아슬아슬'

김유림 기자 2024. 10. 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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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과감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달수빈은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컷아웃 상의를 입고, 포텔 숙소에 기대어 앉아있는 모습이다.

달수빈은 지난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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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과감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달수빈은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컷아웃 상의를 입고, 포텔 숙소에 기대어 앉아있는 모습이다.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디테일이 그녀의 관능적인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달수빈은 지난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솔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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