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한류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송승헌은 지난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로 데뷔해 잘생긴 외모와 진한 눈썹, 큰 키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그는 MBC 청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연예부 기자가 선정한 실물이 가장 멋있는 남자 연예인’으로 송승헌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당시 한 기자는 "눈썹이 알려진 대로 굉장히 진했고 눈썹 아래로 자리 잡고 있는 눈매, 또 높은 콧대 등 잘생김은 물론 또 다른 매력들을 갖고 있는 완벽한 배우였다"라며 송승헌의 매력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1976년생으로 곧 50대를 앞두고 있는 그는 나이를 무색케하는 방부제 외모를 뽐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한 브랜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샷을 공개했는데요. 송승헌은 동안 얼굴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히 관리해 온 몸매로 여전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송승헌은 영화 '대장 김창수', 드라마 '블랙', '사임당 빛의 일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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