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무더위 날릴 ‘꿀잠페어’ 연다

광주신세계 본관 8층 코지네스트홈 매장에서 직원들이 냉감소재의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1>㈜광주신세계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22일부터 28일까지 편안한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는 ‘꿀잠페어’를 진행한다.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꿀잠페어는 최대 6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름밤 무더위를 잡을 수 있는 냉감 베개솜을 비롯해 패드, 이불까지 다양한 침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꿀잠페어에는 구포컬렉션, 프레쉬파인드, 코지네스트, 알레르망, 앤스티치, 로라애슐리, 닥스홈, 더메종, 까르마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꿀잠페어를 기념해 더메종에서는 정상상품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레쉬파인드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다운필베게솜 증정, 닥스홈 30만, 70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 7만, 10만원 금액 할인을 진행한다.

또 코지네스트홈은 블랙데이 이벤트로 최대 60% 할인과 40만, 60만, 80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 3만, 4만, 5만원 금액할인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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