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입은 여자, 나나가 보여준 스트릿룩 끝판왕!

나나 sns

요즘 제일 힙한 스타일을 꼽으라면, 단연 나나의 스트리트 Y2K 룩을 빼놓을 수 없어요.
최근 그녀가 선보인 스타일은 단순한 데일리룩이 아닌, 패션 아이템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룩이었는데요.

특히 가방을 마치 크롭탑처럼 착용한 파격 연출은 단연 눈에 띄었습니다.
나나가 선택한 가방은 바로 Marithé + François Girbaud의 데님 슬링백.

입체적인 디테일과 워싱이 돋보이는 이 백은 보디백처럼 밀착해 연출하면서 탑처럼 보이게 했죠.

일반적인 크로스백 연출이 지루하다면, 이렇게 패션 오브제로 활용하는 센스 참고해보세요.

하의는 과감한 찢청 디테일이 돋보이는 루즈핏 조거 팬츠.로우라이즈에 가까운
착용법과 허리에 살짝 걸친 벨트 연출은 레트로 무드까지 완성해줍니다.

핏은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스타일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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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누구나 하나쯤 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하지만 짧은 기장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줬죠.

헐렁한 바지와 대비되는 핏이 전체적으로 글램한 스트리트 감성을 연출합니다.

여기에 투명 프레임의 안경으로 마무리!살짝 헝클어진 단발과 함께 자연스럽고 중성적인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이런 디테일들이 스타일 전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