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토요일' 22일 잠실구장 두산-롯데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 [MD잠실]

잠실=류한준 기자 2026. 8. 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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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우천 취소를 알리는 전광판./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말 3연전 둘째날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두팀 경기는 오후 7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이날 아침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엔 비가 내렸다.

지역에 따라 강한 국지성 소나기가 내렸고 잠실구장이 자리한 송파구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시간당 약 7.6mm에 달하는 비 예보가 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시간 당 약 10.6mm로 예보가 돼 앞으로 비가 더 올 내릴 가능성이 크다. 두산과 롯데의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SG 랜더스-KT 위즈(인천 SSG 랜더스필드)전과 한화 이글스-LG 트윈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전도 역시 같은 이유로 취소됐다. 해당 두 경기도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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