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좌석점유율과 매진율 모두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의 좌석점유율은 89.0%로 지난해(75.0%)보다 크게 증가했고, 매진율 역시 25.2%에서 47.9%로 껑충 뛰었습니다. 오프라인 총 관객 수는 약간 줄었지만, 참여율은 오히려 높아진 셈입니다.

부천시는 장르영화 특유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과 관객과의 대화, 체험형 이벤트 등이 관객의 만족도와 현장 참여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엔 더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관객층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미지 출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계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