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5ii 본식스냅 사용후기 사진 하이라이트

z5ii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제가 원한건 틸트LCD였는데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타협하기로 하고 스위블 자체를 사용안하기로 하고

LCD해상도가 너무 좋은건지 위아래 시야각이 좋아서 불편함이 줄었어요!

당연히 z5ii 투바디로 쓰고 있고 24-70 / 85.8을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진에는 일부 14-24도 들어가있네요~

제 촬영스타일엔 바디 성능과 로우파일의 효율성만 보고 바디를 결정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틸트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한달 쓰면서 느낀 단점을 쓰자면 제가 쓰던 카메라 z8 zf 에 비해

아~~~주 미세하게 부족한 3d tracking 성능

두번째로 제가 폼이 별로인지 가끔 상단 다이얼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었네요

좀 짜증나는 거 하나가 동일 제품의 바디인데 시간이 동일하게 안맞습니다.

동일 바디인데 한대가 상대적으로 시간이 빠르게 가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되요.

이것말고는 제가 본식스냅에 사용하면서 불편한건 이정도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장점으로는 먼저 전원 스위치를 켜고 작동하는 빠르기가 부족함이 없었고

z6,z6ii 보다 화이트 밸런스가 더 정확해졌고 나아졌습니다.

제일 만족스러운건 좋아진 압축률로 작아진 raw가 데이터관리에도 좋아진점?

DX모드까지 사용하면 raw가 7-8메가 밖에 안나와요 믈론 1200만 화소지만

2400만 화소 기준 평균 17메가 전후로 나옵니다.

그래서 sd카드 ush-i 카드라고해도 연사를 따라가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raw색감은 기존 모든 바디들과 맞지 않아서 색감이나 프리셋을 새로 다 만들고 있고

생각보다 색이 예쁘게 나와주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색보정관용도는 z6ii가 조금 더 나은듯 해요.

제가 원하는 스펙의 카메라가 또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 동안은 이녀석으로 가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