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한길 출입금지에 "일부 인사에만 경고, 대단히 미흡"

김다연 2025. 8. 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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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는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출입을 금지한 당 지도부를 겨냥해 일부 인사에게만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은 명백히 미흡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당의 주적은 이재명 정권과 정청래 민주당이 돼야 하는데 내부 인사에게 총구를 겨눠서는 되겠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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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는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출입을 금지한 당 지도부를 겨냥해 일부 인사에게만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은 명백히 미흡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당의 주적은 이재명 정권과 정청래 민주당이 돼야 하는데 내부 인사에게 총구를 겨눠서는 되겠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전당대회가 서로를 비방하는 난장으로 변했고 균형 잡힌 대응이 없다면 분란과 갈등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질 거라며, 자신이 당을 용광로처럼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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