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18점' LG, KCC에 17점 차 완승..조상현 감독 첫 승

김형열 기자 2022. 10. 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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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전주 KCC에 17점 차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8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87대 70으로 이겼습니다.

이틀 전 시즌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65대 62로 패한 LG는 1승 1패를 기록했고, 조상현 LG 감독은 사령탑 데뷔 첫 승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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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전주 KCC에 17점 차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8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87대 70으로 이겼습니다.

이틀 전 시즌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65대 62로 패한 LG는 1승 1패를 기록했고, 조상현 LG 감독은 사령탑 데뷔 첫 승을 따냈습니다.

1쿼터에 18대 14로 앞서 기선을 잡은 LG는 2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친 단테 커닝햄과 이날 18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한 이재도의 활약으로 전반을 45대 31, 14점 차로 리드했습니다.

LG는 3쿼터 막판에는 64대 39, 25점 차까지 간격을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이후 줄곧 10점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며 편안한 승리를 따냈습니다.

LG는 이재도가 18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윤원상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재도는 프로농구 통산 35번째로 500 스틸도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승현과 허웅을 자유계약선수로 한꺼번에 영입, 전력을 보강한 KCC는 허웅이 11점, 이승현 9점에 묶였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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