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으로 2015년 그룹 슈퍼주니어의 '매직'(MAGIC)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최연청(본명 최규리)은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2018),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2020), 연극 '체인징 파트너'(2023) 등에 출연했고 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중국 최대의 대형기획사 얼동판싱(耳东繁星)과 한국인 최초로 계약했고, 중국에서 2018년 2019년 기준 20대 톱배우 순위권에 들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영향력 2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틱톡 인기 순위 1위를 1년 내 3번이나 기록했던 바 있다.

최연청은 2020년도에 한국에 돌아와 한국활동을 재개하려고 하였으나, 갑상선암 발병으로 2020년도 수술을 하게 되었다. 수술 후 2022년까지 2년간 공백기를 가지며 암치료에 전념했다.

아버지도 판사인데 “15살 연상 판사”와 결혼한 금수저 탑여배우
최연청은 수술 후 공백기 기간 15세 연상의 현직 판사와 결혼했다. 2023년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활동 시작과 함께, 나의 가장 힘든 시기, 나의 안정을 위해 한결같이, 늘 소나무 같이 제 곁을 지켜준 정말 소중한 사람이자 때로는 너무 존경하는 판사님과 6월 결혼한다"고 알렸습니다.

최연청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판사 출신 아버지를 꼽았는데요. 집안은 모두 법조인,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등 금수저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된 그는 크리스마스에 "제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었다. 태명은 '루까'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최연청, 출산 5개월 만에 26kg 감량→바로 걸그룹 데뷔..."아이 갖기 전부터 상의"
그는 임신 후 72kg까지 증가했던 몸무게를 출산 5개월 만에 46kg까지 감량하며 프로젝트 걸그룹 데뷔에 성공했다.

2023년 결혼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던 최연청이지만 임신 후 체중이 72kg까지 증가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를 갖기 전부터 세리 언니와 음악 얘기가 오가고 있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춘 제 모습은 도저히 대중들 앞에 나갈 수가 없는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늦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지금 늦은 건 키즈모델뿐이라며 뭐든 도전하라고 힘을 주셨다. 언니도 흔쾌히 '우리 한 번 해보자'라고 용기를 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털어놨다. 그 결과 지난 1일 걸그룹 RiRi의 첫 미니 앨범 'RUSH'를 발매하고 레전드 미모를 갱신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연청은 15살 연상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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