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정석, 가방 하나로 분위기 바꾸는 법

문지애의 거울 셀카는 꾸밈없는 자신감을 담고 있어요.
블랙 슬랙스에 컬러 포인트가 있는 토트백을 매치한 첫 룩은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흰 티셔츠와 크림 팬츠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준 다음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스타일을 더 빛나게 했어요.
전반적으로 심플한 톤의 상하의에 가방 하나로 변화감을 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때로는 맨발, 때로는 민소매로 편안한 태도를 드러내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문지애는 전종환 아나운서와 2012년 5월에 결혼을 했어요.
하지만 방송에서 “사실 아들 낳고 나서야 혼인신고를 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털어놨죠.
전종환 아나운서가 “기사도 났고, 다 아는데 서류가 무슨 의미냐”고 묻자, 문지애는 “그래도 서류는 의미가 있다. 깨끗해야 하니까”라고 답했어요.
편안한 옷차림 속에서도 스스로의 기준을 지켜가는 그녀의 태도가 스타일보다 더 오래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