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 잘못하는 바람에 성형외과 출입 금지당한 톱여배우

90년대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스타 이본이 과거 이색적인 보험 계약 때문에 성형을 할 수 없었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공개돼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1972년생 이본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쇼 MC, 라디오 DJ, 그리고 가수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당시 매력적인 연예인 순위에 늘 이름을 올리곤 했죠.

라디오 DJ로도 큰 활약을 펼친 그녀는 배철수, 유열에 이어 장수 DJ로 자리 잡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야말로 TV를 틀면 나오는 만능 엔터테이너였습니다.

사진=이본 SBS

하지만 이본의 전성기 시절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그녀의 외모 관리 비결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당대 보기 드문 10억 원짜리 전신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던 것! 이 보험은 지금으로 치면 ‘연예인 보험’의 시초격으로, 당시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보험 조건 중 특히 주목받은 것은 바로 “성형 금지 조항”

사진=QTV 제공

이 조항에 따라 그녀는 성형 수술은 물론, 단순한 시술을 위해서라도 성형외과 근처에는 발도 들일 수 없었습니다.

“보험에 칼을 대면 안 된다는 조건이 있었죠. 그래서 성형은 아예 생각조차 못 했어요.”
사진=tvN 제공

그렇다면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어떻게 유지된 걸까요? 성형은 물론 시술조차 불가했던 상황에서 이본은 식단 관리와 운동만으로 명품 몸매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오후 6시 이후에는 절대 먹지 않는 철저한 식단 관리를 1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일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놀라운 자기 관리는 과거 tvN ‘명단공개 2017’에서 명품 몸매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로도 이어졌습니다.

사진=온스타일 제공

이본의 전신 보험 이야기는 당시 연예계에서 화제를 모으며 ‘연예인 보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움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본. 그녀의 남다른 비결은 보험도 아닌 철저한 자기 관리였다는 사실에 모두가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겠죠!

사진=이본 SNS

앞으로도 그녀의 건강하고 매력 넘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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