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세계랭킹 16위' 마쓰야마 히데키,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김인오 기자 2025. 9. 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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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16위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마쓰야마는 "세계 여러 코스를 돌며 내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지만, 동시에 실력이 뛰어난 한국 선수들이 많아 어려운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경기 감이 좋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우정힐스CC에서 우승을 기록한 훌륭한 선수들 사이에 내 이름도 함께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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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16위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마쓰야마가 출전을 확정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에 있는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2013년 PGA 투어에 데뷔한 마쓰야마는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다. 2021년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아시아 선수 최초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인 최초 메이저대회 우승자로 기록됐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는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35언더파) 경신과 동시에 아시안 선수 최다승 기록인 PGA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또한 2년마다 미국과 세계 연합과의 팀 대항전으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도 여섯 차례 출전한 바 있다. 마쓰야마는 현재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인 16위에 올라있다.

마쓰야마는 "세계 여러 코스를 돌며 내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지만, 동시에 실력이 뛰어난 한국 선수들이 많아 어려운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경기 감이 좋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우정힐스CC에서 우승을 기록한 훌륭한 선수들 사이에 내 이름도 함께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마쓰야마와 함께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양보 없는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한편, 국내외 최정상 선수 126명이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9(Back9)' 중 마지막 대회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KPGA 투어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진다.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에티켓(eticketgolf)'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주요 포털에서 '골프티켓'으로도 검색 가능하다. 일일 입장권, 주말 입장권, 전일 입장권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 동안 정가의 20%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기념 에코백과 우산이 포함된 패키지 입장권은 15일 오후 6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10월 12일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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