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정책 역량 강화·청년 정치 활성화‥"청년의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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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치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새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유의동 여의도연구원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와 당의 중장기적 비전과 전략 수립, 보수정치·국민의힘의 비전과 철학 형성, 넓은 지지기반 조성 등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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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치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새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유의동 여의도연구원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와 당의 중장기적 비전과 전략 수립, 보수정치·국민의힘의 비전과 철학 형성, 넓은 지지기반 조성 등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유 원장은 "연구원의 정책 역량이 오랫동안 비판 또는 우려의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조만간 필요한 분야에 필요한 인원을 공개 채용하는 등 연구원의 정책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힘'을 구축하겠다"면서 "시스템 안에서 청년 정치 지망생을 발굴하고 육성해 원하는 정치적 커리어에 도전하는 과정을 제도화하겠다"며 '청년정치학교' 개소 등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또, 이사회 중심의 안정적 거버넌스 확립, 연구원 산하 센터 재정비, 당 교육체계의 종합적 정비 등을 통해 연구원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총선 기간 여의도연구원이 여론조사를 내부 보고용으로만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고 저희가 오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주어진 법적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지 내부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2753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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