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주기니'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브의 레이가 최근 SNS에서 상큼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소호 미니 백팩을 착용했다.
러블리한 무드가 가득한 이 백팩은 1996년 출시된 아를르캥 백팩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아담한 사이즈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이다.

레이는 소매 끝에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흰 티를 레이어드한 상의에, 은은한 워싱감이 더해진 흑청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루이비통 소호 미니 백팩을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소호 미니 백팩(Soho Mini Backpack)은 3,480,000원의 고급스러운 가격대와 함께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사이즈는 17 x 23 x 8cm로 컴팩트하지만, 실용적인 수납 구조를 갖추고 있어 데일리 백으로 손색이 없다.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패턴이 전체적으로 새겨져 전통적인 브랜드의 매력을 살리며,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한다.

이 가방은 사랑스러운 스타일에는 물론, 모던한 캐주얼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어떤 코디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레이처럼 러블리한 데일리룩에 매치하거나,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다.

아이브 레이가 선택한 루이비통 소호 미니 백팩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러블리한 무드가 조화된 아이템이다.
빈티지한 버클 디테일과 모노그램 패턴이 더해져,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함과 실용성을 원한다면, 루이비통 소호 미니 백팩으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