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에 ’18cm’ 거대 타투 공개한 ‘애셋맘’ 걸그룹 멤버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혼 소식으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라붐 출신 율희인데요.
최근 율희가 충격 근황을 전했습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사진을 두 장 공유했다.
민소매를 입은 채로 식당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때 어깨에서 팔뚝으로 이어진 부위에 대형 문신이 포착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율희는 "처음에는 작은 크기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아서 18cm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간 민소매를 입었을 때도 잘 볼 수 없었던 문신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율희의 반전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공개열애를 인정했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어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0년 쌍둥이 딸을 낳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보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사실을 밝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혼 과정에서 세 아이들의 양육권은 아빠 최민환이 갖게 되었으며 최민환은 지난 달부터 삼남매와 함께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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