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국짐당 해체하라" 날계란.. 윤 대통령 퇴진 외친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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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앞 도로, 오늘(13일) 오후트랙터와 트럭 수십 대가 도로를 가로막은 채 행렬을 이뤘습니다.
제주 농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국민의힘 해체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김만호 제주농민의길 상임대표"내란수괴 윤석열 잡으러 국짐당 해산시키러 다시 트랙터로 전국을 누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 제주농민대회·국민의힘 규탄 장례식제주도의회 앞에서는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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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주자치도의회 앞 도로, 오늘(13일) 오후
트랙터와 트럭 수십 대가 도로를 가로막은 채 행렬을 이뤘습니다.
제주 농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국민의힘 해체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김만호 제주농민의길 상임대표
"내란수괴 윤석열 잡으러 국짐당 해산시키러 다시 트랙터로 전국을 누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 제주농민대회·국민의힘 규탄 장례식
제주도의회 앞에서는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의 영정사진과 빈 관을 든 시위대가 도의회와 도청 주변을 행진하며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국짐당은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투쟁!)"
이 과정에 도의회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며 의회 직원들과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조문객들은 빈관에 헌화를 하며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일부는 영정 사진과 관에 계란을 던지면서 성난 농심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김효준 제주친환경농업협회장
"검찰 독재, 내란수괴에 기생하고 있는 너희들. 국민의힘의 사망을 선포한다! 평안히 영면하라는 말은 못하겠다."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탄핵에 대한 민심이 분출되고 있습니다.
JIBS 안수경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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