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 글씨가 번지고 눈이 쉽게 침침해집니다. 눈을 쉬게 하는 것만큼 눈에 좋은 영양을 채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랏빛 껍질에는 눈을 지키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시장에서 보이면 꼭 챙기시면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 껍질의 보랏빛 성분은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아서 껍질째 드시기 좋고 손질도 간단합니다. 요거트에 얹거나 한 줌씩 간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냉동 블루베리도 영양이 크게 줄지 않습니다.

포도
포도는 알맹이보다 껍질과 씨에 몸을 지키는 성분이 더 많습니다. 껍질째 꼭꼭 씹어 드시면 그 영양을 고스란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 흐르는 물에 헹구시면 됩니다. 당이 있으니 한 번에 한 송이를 넘기지 마십시오.

자두
자두는 붉은 껍질에 눈 건강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섬유질이 많아 장에도 좋습니다.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 그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속이 약하신 분은 식후에 드시는 편이 편합니다.

눈은 좋은 영양을 꾸준히 채우실 때 덜 지칩니다. 블루베리와 포도, 자두를 껍질째 번갈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화면을 오래 보실 때는 틈틈이 먼 곳을 바라보며 쉬어 주십시오. 시야가 흐리거나 가려지는 느낌이 있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