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4를 비롯 갤럭시Z플립4의 사전 예약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완성도와 가성비를 가진 갤럭시Z 시리즈를 입증하기도 했는데요. 글로벌 원자재값 급상승에도 불구하고 성능 향상과 다양한 개선 포인트를 가지고 가격 동결 및 최소폭의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한몫하기도 했을 듯 합니다.

갤럭시Z폴드4는 모기장 UDC가 사라졌다?!
갤럭시Z폴드4의 업그레이드 포인트로 AP 성능향상과 배터리 효율 향상, 카메라 성능 향상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힘을 보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UDC 업그레이드 포인트에 주목해보고 싶기도 한데요. 앞으로 스마트폰의 펀치홀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게해줄 중요한 기술로 이번 갤럭시Z폴드4에서 많은 개선을 이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UDC는 Under Display Camera의 약자로 화면 뒤에 카레라를 숨겨 화면 몰입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갤럭시Z폴드3에 적용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기능입니다.

갤럭시Z폴드3 모기장 UDC(상단 사진)
그러나 갤럭시Z폴드3에 적용된 UDC 기술은 아직 미완성 수준의 것이기도 했기에 많은 비판을 사기도 했죠. 이럴거면 그냥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두거나 아니면 외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Z폴드 시리즈에서는 메인 전면 카메라를 빼도 되지 않겠냐는 볼멘소리도 나왔던 것입니다. UDC 부분의 기술적인 문제로 화면을 볼 때 모기장을 쳐놓은 것처럼...오히려 시선을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갤럭시Z폴드4에서는 이런 모기장 UDC를 확실하게 개선하고 출시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모기장 느낌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나 일부로 신경써서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상을 보다 보면 UDC가 어디에 있었는지 잊을 정도로 확실히 영상 몰입감에 만족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네요. 갤럭시Z플립4에서는 UDC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는데, 이정도 수준이라고 한다면 갤럭시Z플립4에서 적용되었어도 문제가 없었을 듯 합니다.(물론 단가 문제로 적용이 되지 않았겠지만 말이죠.)

어찌보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일 수도 있으나 갤럭시Z폴드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꽤나 신경 쓰였던 모기장 UDC이기도 했죠. 생각보다 꽤 괜찮은 수준으로 개선이 되어 다음 시리즈의 UDC가 더욱 기대가 되었던...이제 일반 바형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적용해 나가도 될 정도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을 볼 수 있기도 했네요. 갤럭시S23에서 UDC를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게 됩니다. 그럼 갤럭시Z폴드4 모기장 UDC는 확실히 개선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