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셋째 아들, '러닝 DNA' 물려 받았나... "아빠는 느려" 직언

홍혜민 2026. 1. 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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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아들 하율의 남다른 '러닝 DNA'를 자랑한다.

러닝 고수 션에게 "천천히 뛴다"라는 핀잔을 줄 정도로 남다른 하율의 운동 신경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션은 셋째 아들 하율과 함께 레이스에 나선다.

그는 하율에 대해 "저보다 '10km 대회' 기록이 10분이나 빠르다. 한번은 가족 여행 중에 '아빠랑 같이 뛸래?'라고 했더니 '아빠는 천천히 뛰잖아요'라고 하더라. 저도 어디 가서 이런 말 듣는 사람이 아닌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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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셋째 아들 하율과 '뛰어야 산다 시즌2' 동반 출연
가수 션이 아들 하율의 남다른 '러닝 DNA'를 자랑한다. MBN 제공

가수 션이 아들 하율의 남다른 '러닝 DNA'를 자랑한다. 러닝 고수 션에게 "천천히 뛴다"라는 핀잔을 줄 정도로 남다른 하율의 운동 신경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는 '같이 런, 가치 런'을 주제로 한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뛰산 크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조합은 션 부자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션은 셋째 아들 하율과 함께 레이스에 나선다. 그는 하율에 대해 "저보다 '10km 대회' 기록이 10분이나 빠르다. 한번은 가족 여행 중에 '아빠랑 같이 뛸래?'라고 했더니 '아빠는 천천히 뛰잖아요'라고 하더라. 저도 어디 가서 이런 말 듣는 사람이 아닌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런수저' 하율이의 실력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들도 포착된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조진형과 정호영 셰프를 비롯해 배우 이시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광이 대회에 참여해 '뛰산 크루'와 함께 달리는 것이다.

특히 김영광은 임수향의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를 자처한다. 달리기 실력이 일취월장한 임수향의 모습에 그는 "너 많이 늘었다"라고 칭찬한다. 그러자 임수향은 "나 이제 임러너야, 완전 러너지"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뛰어야 산다 시즌2'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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