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 아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집니다. 그런데 말을 아껴서 손해 본 경우는 드뭅니다.반대로 말이 많아 잃는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몇 가지는 꺼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가진 재산의 규모
많다고 해도 적다고 해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알려지는 순간 부탁이 들어오거나 사람이 달라집니다.

자식과 며느리 사위 흉
한 번 나온 말은 반드시 돌아서 당사자에게 들어갑니다. 그 순간 관계를 되돌리기가 어려워집니다.

묻지 않은 충고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도 청하지 않으면 잔소리로 들립니다. 물어볼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훨씬 잘 전해집니다.

말수가 적은 사람이 무뚝뚝해 보일 수는 있어도 손해 보는 일은 적습니다. 듣는 쪽으로 자리를 옮기면 관계가 편해집니다.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루만 두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날에도 해야 할 말이면 그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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