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의외로 돈을 절대 못 모으는 사람들은 대화 속에서 이미 그들의 재정 상태와 사고방식을 고백하고 있다.
말투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무의식의 패턴이기에, 그 사람이 앞으로 돈을 모을 수 있을지 없는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특히 다음 네 가지 말투에서 돈을 절대 모으지 못하는 특징이 드러난다.

1. "언젠간 돈 모으겠지"라고 말한다
돈을 모으는 데 계획과 실행이 필요한데, 막연히 언젠가를 이야기한다. 지금 행동하지 않고 미래에 맡겨버리는 습관은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런 말투는 책임을 회피하고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2. "월급이 적어서 못 모아"라고 말한다
수입이 적다는 건 사실일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지출 관리와 태도다. 같은 월급으로도 어떤 사람은 돈을 모으고, 어떤 사람은 빚을 진다.
항상 외부 탓만 하는 말투는 스스로를 가난에 가두는 굴레가 된다.

3. "이번 달만 쓰고 다음 달부터"라고 말한다
절약은 미루는 것이 아니라 당장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 하지만 돈 못 모으는 사람들은 늘 다음 달, 다음 해로 미루면서 스스로 합리화한다.
반복되는 미루기는 결국 평생 돈을 모으지 못하게 만든다.

4. "에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라고 말한다
돈을 지나치게 무시하는 말투도 위험하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돈은 삶을 지탱하는 기본 조건이다.
이런 말투는 현실을 피하고 자기합리화로만 가득 차 있어 결국 빈곤을 고착화시킨다.

돈을 못 모으는 사람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무심코 쓰는 말투에서 이미 한계를 드러낸다. 결국 말투는 사고방식이고, 사고방식이 삶을 결정한다.
말을 바꾸지 않으면 습관도 바뀌지 않고, 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돈은 절대 모이지 않는다.
Copyright © 성장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