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뀌었다! 렉서스 ES 풀체인지, '올드' 이미지 벗고 세련미 UP! 성능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렉서스 ES의 풀체인지 모델이 2025 상하이 모터쇼에서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무려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8세대 ES는 기존 300h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 350h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 모델까지 추가되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완전히 달라진 파격적인 디자인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제네시스 G80과 경쟁해 온 ES는, 이제 G80 일렉트리파이드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예고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독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렉서스 ES의 풀체인지는 그 자체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8세대 ES는 렉서스 특유의 날카로운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전면 범퍼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삭제하여 미래지향적인 전기차의 형태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체형 수평 디자인의 후면 램프는 기존 렉서스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세련된 느낌을 선사합니다. 오랫동안 '올드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실내 인테리어 역시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으로 변화하여, 렉서스가 자랑하는 고급 가죽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의 조화가 기대감을 높입니다.

새로운 렉서스 ES 풀체인지는 244마력의 2.5리터 하이브리드 엔진과 CLTC 기준 483km를 주행할 수 있는 ES 350e, 그리고 듀얼 모터 기반의 500e까지 세 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에는 기존처럼 일부 라인업만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350h 하이브리드와 350e 전기차 모델의 출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렉서스 ES 풀체인지는 2026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시장에는 수입 물량 및 인증 절차 등으로 인해 다소 늦은 출시가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국내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늦어도 내년 안에는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내년 상반기 출시는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완전히 새로워진 렉서스 ES가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