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앞둔 ‘왕사남’ 박지훈, 차기작도 노 젓는다…“전하, 취사병으로 오시지요”
이현경 기자 2026. 3. 4. 17:49

‘단종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박지훈의 차기작인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눈이 내리는 날 군모 챙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이다.
티빙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훈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이제 티빙으로 오시지요 전하”라는 문구를 남겨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2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스레드에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라는 글로 기쁨을 드러냈고,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DM으로 문의하시는 단행본 도서 구매는 전국 서점에서 주문 가능합니다”라며 관련 문의에 답하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박지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는다.
한편, 박지훈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별’ 정경호·수영 맞언팔까지 깔끔…티파니 다음 유부녀 예상 깨졌다
- [이다원의 원픽] 김남길 대타?…‘참교육’ 김무열이어야만 했다
- 한국사 강사 황현필 “잠실 청년들 일베 취급 말라”
- 안선영 “지각으로 30만 원 시험 날렸어요”…주차장 안내 탓에 누리꾼 ‘갸우뚱’
- ‘하시5’ 측,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사실 확인 중” 공식 사과
- 서인영, ♥사업가 예비 남편 자랑 “첫만남에 바로 키스…매일 난리”
- 타블로 딸 이하루, 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기회 자체가 아빠덕” vs “블라인드 통과” 갑론
- [공식] 김수현, 복귀한다…“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
- “반성은 없다, 용서는 없다”…나나, 자택 침입범 7년 선고 심경
- god 박준형, 사진 올렸을 뿐인데…“재선거·윤어게인” 댓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