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해상에서 연합 해상훈련…美 강습상륙함 참가

김세희 2024. 10.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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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미국 해군과 지난 2일부터 이틀간 포항 동쪽 해상에서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연합 해상 훈련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한미 해군은 해상 기동, 상륙기동부대 호송, 방공전, 공기부양정 예인 등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한국의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양만춘함, 미국의 강습상륙함 복서함 등 함정 4척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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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2일 포항 동방 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군은 미국 해군과 지난 2일부터 이틀간 포항 동쪽 해상에서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연합 해상 훈련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한미 해군은 해상 기동, 상륙기동부대 호송, 방공전, 공기부양정 예인 등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한국의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양만춘함, 미국의 강습상륙함 복서함 등 함정 4척이 참가했다.

복서함은 미 해군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으로 F-35B 스텔스 전투기 등 항공기를 40대가량 탑재할 수 있어 '작은 항공모함'으로 불린다. 지난 8월 열린 한미 해군·해병대의 연합 쌍룡훈련에도 참가한 바 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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