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7%대 강세…11거래일 연속 외인이 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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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사업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연이은 '사자'에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7.05%) 오른 7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기준 SK텔레콤의 외국인 보유율은 약 38.8%다.
SK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 외국인 지분 한도가 49% 제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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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사업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연이은 '사자'에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7.05%) 오른 7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중 한 때 7만5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텔레콤 강세는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 투자 가치가 급등하면서 AI 사업 매력도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트로픽은 최근 프리IPO(기업공개)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최근 진행된 글로벌 투자자의 매수가 투자 적정 시기 시그널이라는 평가도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컴퍼니'는 지난 21일과 22일 장내매수를 통해 SK텔레콤 지분 5.01%를 확보하며 4대 주주로 올라섰다. 웰링턴은 가치 투자 중심의 펀드 운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증권가는 웰링턴의 매수가 SK텔레콤이 저평가됐다는 시그널로 풀이하기도 했다.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도 11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2일과 15일을 제외하고 외국인은 모두 SK텔레콤을 순매수했다. 토스 WTS(웹 트레이딩 시스템)에 따르면 외국인은 현재 SK텔레콤을 약 13만주 매수하고 있다.
지난 29일 기준 SK텔레콤의 외국인 보유율은 약 38.8%다. SK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 외국인 지분 한도가 49% 제한을 받는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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