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씨발 중국무비자..그럼에도 짱깨여행 가는거 제일 개씨발좆같은이유 원탑
니가 하는 모든 행동이 기록되고
사회의 모든 곳에서 실명과 신분 인증을 요구하는 것.
중국에서는 시진핑이 만든 《반간첩법》이라는게 발효되어 시행중인데
이게 말 그대로 간첩을 때려잡기 위해서인 것도 있지만
부수효과로 모든 감시를 합법화시키는 개 좆같은 부작용이 있음
일단 입국을 할때부터 지문 채취와 사진촬영은 기본
(비자받거나 장기체류 할때나 이러지 단기체류자한테도 이지랄하는나라는 거의없음)
공항 와이파이마저도 여권을 스캔하여 신분을 인증해야 사용할 수 있고
니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중국땅에서 할수있는일은 별로 없을거 같다는 느낌을 이때부터 받기 시작할거임
일단 중국땅에 들어서게 되면
너는 이제부터 위챗(중국명 웨이신,微信)의 노예임
위챗 없이 중국땅에 있기란 불가능에 가까움
중국의 모든 사회 시스템은 위챗을 기반으로 돌아감
위챗페이, SNS기능,생활 메신저 기능,교통기능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게 위챗 속에 들어가 있음
그리고 그 위챗을 사용하려면 이미 위챗을 사용 중인 중국 현지인이 니 QR코드를 스캔해서 신원인증을 해 줘야 함
여기에는 위챗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고, 신분증 인증이 된 사람이어야 하고, 최근 1개월동안 다른 사람의 위챗가입을 도와준적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붙음
이걸 다시 풀이하면,
너같은 외국인이 위챗을 가입하면 분명 너랑 관련이 있는 중국 사람이 있을 테니 감시 당국이 감시하기 용이해지도록 신원정보를 내놓으라는 거임
카카오톡도 이용자보호조치 ㅇㅈㄹ을 걸긴 하지만 위챗에 비하면 선녀임 선녀
실제로 위챗은
카카오톡에 비하면 개 좆밥같아보이는 유저인터페이스와는 다르게
중국의 엄청나게 발전한 AI기술을 공민(중국에선 우리나라의 국민에 해당하는 개념을 공민이라 함)감시에 총동원하면서 실시간 검열하는 중이며
아예 중국남부의 선전시에는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텐센트 증거관리수집센터"라는 조직이 수만명단위의 직원을 거느린 채 존재함
시진핑이나 Free Tibet 天安門 같은 주요 단어들은 당연히 감시검열대상이고 거기서 더 뇌절해서 핑핑이 욕을 하거나 하면 바로 공안당국이 너 잡으러 옴
위챗의 모든 대화는 한번 발송된 이상 서버에 영구히 저장되며 관련법규(상술한 반간첩법)에 따라 중국 당국이 위챗 제작사인 텐센트나 당사자인 너에게 전혀 고지하지 않고 마음대로 열어볼수 있음
세상 어느 나라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라도 영장도 없이 좆대로 감시검열이 가능한 개병신같은 법이 존재하는덴 없을거임
또한 우체국에 가서 우편을 부칠 때도 오로지 실명으로만 부칠 수 있으며 신분증 인증을 해야 하고
심지어 기차표를 살 때도 신분증이 없으면 구매할 수 없음
이건 시진핑 본격집권 이전인 2012년부터 시행하던 건데 당시 목적은 춘절 때 수억명 단위로 대이동을 하면서 상상초월로 극성이던 암표나 불법승차 등을 보다못해 정부가 이걸 근절하려고 칼을 빼든 것이었음
그러나 시진핑이 집권하고 반간첩법이 통과되면서 이 역시 자연스럽게 강력한 감시수단으로 돌변함
중국은 사실상의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 중이고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강제하고 있음
모든 인터넷 계정을 만드는 데는 SMS 인증이 필요하고
+86으로 시작하는 중국 전화번호가 아닌 해외 전화번호로는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 곳이 많으며
설령 외국 전화번호로도 인증이 된다고 해도 처음에는 잘 되는 듯 싶다가
어느 순간 계정 보안이 위험하다는 애미터진 핑계를 대면서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신분인증을 하라는 안내문이 뜨고 계정을 잠가버림
위에 말한 위챗의 사례가 대표적임
"실명 인증"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게 바로 중국의 사회란 말임
따라서 제아무리 외국인이 현금만 쓰고 다닌다 하더라도
결국 공산당의 감시범위 밖으로 다니고 싶으면 매우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도록 되어 있음
사회의 모든 곳에서 실명과 신분 인증을 요구하는 것.
중국에서는 시진핑이 만든 《반간첩법》이라는게 발효되어 시행중인데
이게 말 그대로 간첩을 때려잡기 위해서인 것도 있지만
부수효과로 모든 감시를 합법화시키는 개 좆같은 부작용이 있음
일단 입국을 할때부터 지문 채취와 사진촬영은 기본
(비자받거나 장기체류 할때나 이러지 단기체류자한테도 이지랄하는나라는 거의없음)
공항 와이파이마저도 여권을 스캔하여 신분을 인증해야 사용할 수 있고
니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중국땅에서 할수있는일은 별로 없을거 같다는 느낌을 이때부터 받기 시작할거임
일단 중국땅에 들어서게 되면
너는 이제부터 위챗(중국명 웨이신,微信)의 노예임
위챗 없이 중국땅에 있기란 불가능에 가까움
중국의 모든 사회 시스템은 위챗을 기반으로 돌아감
위챗페이, SNS기능,생활 메신저 기능,교통기능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게 위챗 속에 들어가 있음
그리고 그 위챗을 사용하려면 이미 위챗을 사용 중인 중국 현지인이 니 QR코드를 스캔해서 신원인증을 해 줘야 함
여기에는 위챗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고, 신분증 인증이 된 사람이어야 하고, 최근 1개월동안 다른 사람의 위챗가입을 도와준적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붙음
이걸 다시 풀이하면,
너같은 외국인이 위챗을 가입하면 분명 너랑 관련이 있는 중국 사람이 있을 테니 감시 당국이 감시하기 용이해지도록 신원정보를 내놓으라는 거임
카카오톡도 이용자보호조치 ㅇㅈㄹ을 걸긴 하지만 위챗에 비하면 선녀임 선녀
실제로 위챗은
카카오톡에 비하면 개 좆밥같아보이는 유저인터페이스와는 다르게
중국의 엄청나게 발전한 AI기술을 공민(중국에선 우리나라의 국민에 해당하는 개념을 공민이라 함)감시에 총동원하면서 실시간 검열하는 중이며
아예 중국남부의 선전시에는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텐센트 증거관리수집센터"라는 조직이 수만명단위의 직원을 거느린 채 존재함
시진핑이나 Free Tibet 天安門 같은 주요 단어들은 당연히 감시검열대상이고 거기서 더 뇌절해서 핑핑이 욕을 하거나 하면 바로 공안당국이 너 잡으러 옴
위챗의 모든 대화는 한번 발송된 이상 서버에 영구히 저장되며 관련법규(상술한 반간첩법)에 따라 중국 당국이 위챗 제작사인 텐센트나 당사자인 너에게 전혀 고지하지 않고 마음대로 열어볼수 있음
세상 어느 나라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라도 영장도 없이 좆대로 감시검열이 가능한 개병신같은 법이 존재하는덴 없을거임
또한 우체국에 가서 우편을 부칠 때도 오로지 실명으로만 부칠 수 있으며 신분증 인증을 해야 하고
심지어 기차표를 살 때도 신분증이 없으면 구매할 수 없음
이건 시진핑 본격집권 이전인 2012년부터 시행하던 건데 당시 목적은 춘절 때 수억명 단위로 대이동을 하면서 상상초월로 극성이던 암표나 불법승차 등을 보다못해 정부가 이걸 근절하려고 칼을 빼든 것이었음
그러나 시진핑이 집권하고 반간첩법이 통과되면서 이 역시 자연스럽게 강력한 감시수단으로 돌변함
중국은 사실상의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 중이고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강제하고 있음
모든 인터넷 계정을 만드는 데는 SMS 인증이 필요하고
+86으로 시작하는 중국 전화번호가 아닌 해외 전화번호로는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 곳이 많으며
설령 외국 전화번호로도 인증이 된다고 해도 처음에는 잘 되는 듯 싶다가
어느 순간 계정 보안이 위험하다는 애미터진 핑계를 대면서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신분인증을 하라는 안내문이 뜨고 계정을 잠가버림
위에 말한 위챗의 사례가 대표적임
"실명 인증"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게 바로 중국의 사회란 말임
따라서 제아무리 외국인이 현금만 쓰고 다닌다 하더라도
결국 공산당의 감시범위 밖으로 다니고 싶으면 매우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도록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