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극우 성향 게시물 수 차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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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33·부산 사상구청)이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반복해 올려 논란이 됐다.
16일 양궁계에 따르면 장채환은 자신의 SNS에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
극우 성향의 SNS 계정들을 팔로우한 것을 비롯해 이후에도 특정 성향의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이 지속되자 장채환은 자신의 모든 게시물을 내리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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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양궁계에 따르면 장채환은 자신의 SNS에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
극우 성향의 SNS 계정들을 팔로우한 것을 비롯해 이후에도 특정 성향의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 중에는 '중국=사전투표 조작=전라도=선관위 대환장 콜라보 결과, 우리 북한 어서 오고 우리 중국은 쎄쎄'라는 문구의 게시물도 있었다.
논란이 지속되자 장채환은 자신의 모든 게시물을 내리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를 두고 장채환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품위유지 의무를 저버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리커브 3차 선발전을 통해 최종 5위로 남자 리커브 부문 태극마크를 단 선수다.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의 제15조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 조항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훈련과 대회에 임하고 국가대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삼가고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국가대표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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