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찬원의 커튼콜'...트로트 가수의 음악 세계와 비하인드 스토리

조민욱 기자 2024. 10.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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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의 음악 세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국내 최초의 평론집 '이찬원의 커튼콜'이 출간됐다.

책을 집필한 음악평론가이자 언론인인 조성진 작가는 '트로트, 듣기엔 쉬운데 왜 하기엔 어려운 걸까?'란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트로트 장르만의 매력과 특장점을 이찬원에 대입시키며, 젊은 세대에서 노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팬덤을 구축하기까지 이찬원의 모든 스토리를 음악과 연계해 녹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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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가수 이찬원의 음악 세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국내 최초의 평론집 '이찬원의 커튼콜'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이찬원의 발성 및 가창 특장점은 물론 정규앨범과 미니앨범, 그리고 싱글에 이르기까지 그간 이찬원이 음원으로 발매한 모든 곡을 다루고 있다.

대중음악계 특히 트로트계에서 이찬원의 의미, 그 음악 역량에 대한 국내 최초의 전문적 분석과 인간적 매력에 초점을 둔 책이다. 이찬원과 작업한 작곡가, 프로듀서, 세션 연주자, 음향엔지니어 등등 많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이찬원의 음악적 진가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았다.

책을 집필한 음악평론가이자 언론인인 조성진 작가는 '트로트, 듣기엔 쉬운데 왜 하기엔 어려운 걸까?'란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트로트 장르만의 매력과 특장점을 이찬원에 대입시키며, 젊은 세대에서 노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팬덤을 구축하기까지 이찬원의 모든 스토리를 음악과 연계해 녹여내고 있다.

조성진 작가는 "이찬원의 모든 노래는 남다른 '흥'에서 출발한다"며 "써도 써도 소모되지 않는 이러한 '흥의 백만돌이' 같은 기운은 이찬원의 노래에서 접할 수 있는 매력이자 DNA로, 트로트는 물론 한국 대중음악사에 빛날 독특한 체험"이라고 했다.

이 책은 이찬원의 음악적 재능과 인간적 매력, 그리고 그의 음악이 트로트 장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이찬원 팬들과 트로트 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도서출판 북오션/220쪽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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