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기 전에 해둘걸.." 70이 지나고 제일 후회하는 4가지

칠순을 넘기고 나서야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이미 지나간 시간과 놓친 선택은 되돌릴 수 없기에 그 후회는 더 깊게 남는다.

1. 몸을 아끼지 않고 건강을 돌보지 않은 것

몸이 무너지면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소소한 행복조차 누릴 수 없게 된다. 건강을 뒤늦게 챙기려 할 때는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건강은 가진 것 중 가장 늦게 티가 나지만 가장 크게 후회로 남는다. 젊을 때부터 몸을 아끼는 습관이 결국 노후의 자유를 결정한다.

2. 재산을 미리 다 넘겨주고 빈손이 된 것

끝까지 내 명의로 재산을 쥐고 있어야 어른으로서의 권리와 품격이 남는다. 성급하게 다 넘겨버리면 정작 스스로 결정할 힘까지 함께 잃는다.

재산은 나눠주는 순간이 아니라 지키고 있을 때 진짜 힘을 발휘한다. 빈손이 된 뒤에는 되돌릴 방법이 마땅치 않다.

3. 소모적인 인연에 마음과 에너지를 낭비한 것

나를 지치게 만드는 관계를 진작 정리하지 못한 것이 뒤늦게 후회로 남는다. 헛된 인연에 쏟은 시간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한 시간이 된다.

관계를 정리할 용기가 없었던 만큼 그 피로는 오래 쌓인다. 소중한 사람에게 쓸 마음을 아까운 곳에 흘려보낸 셈이다.

4. 하고 싶은 일을 미루고 참기만 하며 산 것

남의 눈치만 보느라 내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살지 못한 것이 가장 뼈아픈 후회로 남는다. 참고 미룬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고 싶었던 일을 끝내 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른 어떤 후회보다 오래간다. 지금이라도 나를 위한 선택을 미루지 않는 것이 결국 후회를 줄이는 길이다.

지나간 세월은 되돌릴 수 없지만 지금부터의 선택은 아직 남아 있다. 후회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하루를 미루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