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16년 만의 재회 이뤘다…유재석과 '패떴' 이후 첫 만남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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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6년 만에 부활하는 KBS의 상징적인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의 새 MC로 전격 발탁됐다.
13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종신은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후 '해피투게더')에 합류해 유재석, 장항준 감독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류는 윤종신과 유재석이 2010년 종영한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6년 만에 고정 멤버로 재회한다는 점에서 방송계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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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윤종신이 6년 만에 부활하는 KBS의 상징적인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의 새 MC로 전격 발탁됐다.

13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종신은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후 '해피투게더')에 합류해 유재석, 장항준 감독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류는 윤종신과 유재석이 2010년 종영한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6년 만에 고정 멤버로 재회한다는 점에서 방송계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두 사람은 예능 현장에서 MC와 게스트로 수차례 대면해왔으나, 고정 출연진으로서 긴 호흡을 맞추는 것은 매우 오랜만이다. 유재석이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윤종신을 "내가 예능으로 업어 키웠다"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만큼, 두 베테랑의 재회가 만들어낼 예능적 시너지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윤종신의 30년 지기 절친인 장항준 감독까지 합세해 연예계 대표 '찐친'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는 단순한 토크쇼를 넘어 '팀'의 가치를 조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을 도입한다. 나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팀만의 서사와 하모니를 심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윤종신은 그간 '슈퍼스타K', '싱어게인' 등에서 보여준 날카롭고 전문적인 심사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음악적 중심을 잡을 전망이다. 비전문가인 유재석, 장항준 사이에서 프로듀서로서 그가 보여줄 역할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최근 '월간 윤종신 4월호'를 통해 동료들의 과거 사진을 활용한 AI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등 음악적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 1990년 데뷔 이후 '좋니', '오르막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는 예능과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멀티 엔터테이너의 표본으로 불린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둔 윤종신은 가정과 일 모두에서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각 분야 정상급 스타들이 뭉친 '해피투게더'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하모니의 주인공들을 모집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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