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마크롱 대통령, '24살 연상' 부인한테 뺨 맞았나(영상)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5.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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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손으로 밀쳐 대통령이 뒤로 한 걸음 물러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그런데 몇 초 후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브리지트 여사의 손으로 추정되는 빨간 소매의 두 손이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미는 모습이 보였다.

이때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팔을 내밀었음에도 팔짱 끼기를 거부한 채 손으로 난간을 잡고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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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손으로 밀쳐 대통령이 뒤로 한 걸음 물러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저녁 프랑스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하노이 공항에 도착했다.

이때 대통령기의 문이 열리면서 나갈 준비를 하는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런데 몇 초 후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브리지트 여사의 손으로 추정되는 빨간 소매의 두 손이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미는 모습이 보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얼굴이 뒤로 밀리며 한 걸음 물러섰다.

(영상=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뒤늦게 문이 열린 것을 의식한 마크롱 대통령은 어색하게 밖의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함께 대통령기 계단을 내려갔다. 이때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팔을 내밀었음에도 팔짱 끼기를 거부한 채 손으로 난간을 잡고 움직였다.

이를 두고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 간에 불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런 추측이 확산되자 프랑스 대통령 관저 엘리제궁에서는 "대통령과 부인이 여행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웃음을 터뜨리며 휴식을 취했다"며 "이건 친밀함의 순간"이라고 해명했다.

마크롱 대통령(48)은 39살이던 2017년 대통령에 당선됐고, 고등학교 시절 은사였던 24살 연상의 브리지트 여사(72)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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