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누구야? 대단한 사람이지! 美日도 주목하는 CHOO 기록, '야구의 신' 오타니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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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652경기 7,15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OPS 0.824를 쌓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 "오타니의 51경기 연속 출루는 최근 20년간 메이저리그에서도 네 번째로 긴 기록이다. 그는 2018년에 5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추신수에 1경기 뒤져 있다. 메이저리그의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세운 84경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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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추신수가 누구야?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넘어설 대단한 사람이지!
추신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652경기 7,15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OPS 0.824를 쌓았다. 그의 성적은 현 코리안리거는 물론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게도 하나의 기준점으로 자리 잡았다.
현역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오타니조차 메이저리그 기록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추신수가 기준점이 됐다. 오타니는 지난해 200홈런-100도루를 달성하며 아시아 선수 신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앞서 추신수만이 보유하고 있던 이정표였다. 그리고 오타니는 현재 또 하나의 추신수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바로 아시아 선수 연속 출루 최장 기록이다.

오타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 연속 출루 경기를 51로 늘렸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3회 1사 1루서 가운데로 들어온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날렸다. 2루까지 밟은 오타니는 이로써 5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고, 추신수 기록에 한 경기 차로 따라잡았다.
오타니가 오는 21일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3차전에서도 출루에 성공한다면, 그는 추신수가 2018년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7월 2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까지 작성한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오타니의 도장 깨기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 "오타니의 51경기 연속 출루는 최근 20년간 메이저리그에서도 네 번째로 긴 기록이다. 그는 2018년에 5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추신수에 1경기 뒤져 있다. 메이저리그의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세운 84경기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MLB는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와 추신수의 사진을 나란히 배치한 게시물을 올리며"정규시즌 경기에서 50경기 이상 연속 출루에 도달한 최근 2명의 선수"라고 소개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 '산케이스포츠'등은 "아시아 선수 기록인 2018년 추신수의 기록까지는 1경기 차로 다가섰다", "1923년 '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가 남긴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전하며 오타니의 기록 행진에 주목했다.

오타니는 앞서 지난 19일 경기에서 하마터면 기록이 끊길 뻔했다. 첫 세 타석에서 땅볼-땅볼-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경기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포수 타격방해로 출루했다. 하지만 타격방해는 출루로 쳐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오타니의 연속 출루 행진이 끊길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9회에 극적으로 기회가 돌아왔다. 2사 후 오타니의 5번째 타석이 돌아온 것이다. 오타니는 볼 카운트 1-1에서 3구 몸쪽 체인지업을 통타했다. 시속 110.4마일(약 177.7km)의 빠른 타구가 그대로 2루수 옆을 빠져나가며 우전 안타가 됐다. 경기 종료까지 1아웃을 남기고 극적으로 연속 출루 기록이 이어지게 됐다.
이날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마지막 기회를 살린 오타니의 집중력을 극찬했다. 그는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런 식으로 기록을 이어간다는 것은 대단하다. 이걸 해내려면 상당한 수준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는 이미 '차원이 다른 영역'에 있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오타니는 출루 비결에 대해 "볼넷은 좋아하기 때문에 주면 받는다. 스트라이크가 오면 스윙한다. 단순하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작업'이라고 생각하며 타석에 서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MLB 공식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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