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고 -8kg 감량 했어요, 뱃살뿐만 아니라 혈당까지 떨어진 역대급 레시피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는 야식,
양배추 롤의 매력

밤이 깊어지면 은근히 출출해질 때가 있지요. 하지만 라면이나 치킨 같은 기름진 음식은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거나, 다음 날까지 부담이 남곤 합니다. 그럴 때 딱 어울리는 음식이 바로 양배추 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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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익은 양배추 잎에 고기를 가득 채워 국물과 함께 은근히 끓여내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어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전자레인지와 냄비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어 야식으로 안성맞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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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정성 가득, 양배추 롤 만드는 법

재료 (2인분 기준) :
양배추 잎 4장 ,다진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잘게 다짐), 셀러리 1/4대 (선택, 잘게 다짐), 다진 마늘 1작은술, 전분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올리브 오일 1큰술, 베이컨 2줄
국물 :
물 300ml, 백포도주 2큰술, 콘소메 1작은술

조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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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배추 잎은 두꺼운 심을 살짝 저며내고, 전자레인지(600W)에서 5분 정도 돌려 부드럽게 준비합니다.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셀러리·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한김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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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볼에 다진 고기, 볶은 채소, 전분, 소금, 후추를 넣고 손으로 치대어 찰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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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배추 잎 위에 고기 반죽을 올려 돌돌 말아 양쪽 끝을 접어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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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비 바닥에 베이컨을 깔고 물·백포도주·콘소메를 넣은 뒤 끓이다가 양배추 롤을 차곡차곡 올립니다.

6.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0분 정도 은근히 끓입니다. 완성된 양배추 롤을 접시에 담고 국물을 끼얹어 따끈하게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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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은 가볍게, 포만감은 든든하게

양배추 롤은 칼로리 부담이 적으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양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 에도 좋습니다. 고기 속재료는 단백질을 공급해 밤사이 몸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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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셀러리는 은은한 단맛을 내면서 칼륨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노폐물 배출에도 유익합니다. 베이컨은 조금만 넣어도 풍미가 살아나지만, 양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1인분 기준 약 220kcal 정도라 야식으로는 이상적인 선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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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할 때 기억해두면 좋은 팁

볶은 채소는 반드시 식힌 뒤 고기와 섞어야 육즙이 빠지지 않습니다. 고기 반죽은 손으로 충분히 치대어야 조리 중에도 모양이 잘 유지됩니다. 양배추는 전자레인지에서 5분 정도 데우는 게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오래 돌리면 물러지고, 덜 익히면 말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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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일 때는 센 불보다 약불에서 은근히 조리해야 국물이 속까지 잘 배어들고, 양배추도 부드럽게 익습니다. 간은 소금을 추가하기보다 국물 재료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깔끔한 맛을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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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응용해보는 양배추 롤

양배추 롤은 기본 레시피만 익혀도 변주하기 참 좋은 음식입니다.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넣으면 다이어트용으로 딱 좋습니다. 국물에 토마토를 넣으면 상큼하고 산뜻한 맛, 우유와 치즈를 넣으면 크리미한 풍미가 납니다. 한국식으로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매콤한 맛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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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양배추 롤은 국물째 냉장 보관하면 다음 날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괜찮지만, 냄비에서 다시 한번 끓여내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야식뿐만 아니라 도시락 반찬, 주말 브런치, 손님 초대 상차림까지 두루 어울리는 만능 요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