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보조출연도 했는데 글로벌 대세 스타가 된 남자 배우

연기를 하기 전 다양한 일들을 해봤다고 밝혔습니다. 육상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나 부상이 잦고 힘든 탓에 그만두게 되었고,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전문적으로 공부하다가 자신은 역동적인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전향했습니다. 연기도 어떻게 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지금까지도 좋아서 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인수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강구' 역으로 데뷔해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중,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첫 조연이자 '황로미' 바라기인 '유필상' 역을 맡으며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첫 주연이자 최종 보스인 '윤귀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도서관 씬을 찍을 때 특히 고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지금 우리 학교는》 찍을 때 물엿을 사용한 특수 피를 계속 입에 묻히다 보니 10kg이 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 해외에서 크게 흥행하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022년 1월 30일 기준 약 4만 명이였으나, 2월 9일 기준 약 110만 명까지 급증했습니다. 현재 2023년 11월 227만 명이 되었습니다.

유인수는 드라마와 예능 보조출연을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 가장 많이 나갔던 프로그램은 《런닝맨》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출연하는 게스트와 비슷하게 옷을 입고 멤버들이 게스트를 찾아 나서는 미션을 할 때 보조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그 외 《응답하라 1988》과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tvN 드라마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핵인싸이자 송림 총수 '박당구' 역을 맡아 전작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같은 역할을 한 사람이 맞냐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2023년, JTBC 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조우리 대표 사고뭉치이자 미주 바라기 순정 마초 '방삼식' 역을 맡았습니다. 전작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습니다. 하반기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영농의 미래, 시골 청년 새로 합류하게 된 신입 카운터 '나적봉'역을 맡았습니다.

바로 전작이었던 ‘나쁜 엄마’의 방삼식도 경이로운 소문2의 나적봉도 둘 다 충청도 출신이기에 사투리를 쓰는데 전작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 캐릭터 생각이 별로 안 나 호평을 받았습니다.

유인수는 한 인터뷰에서 “환혼부터 경소 2까지 작품을 이어오면서 유준상 선배님과 두 작품을 함께 했습니다. 선배님을 보면서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자극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선배님처럼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라며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배우를 소개했습니다.

또, 유인수는 “배우로서는 오랫동안 대중들 곁에서 연기하는 배우로 남고 싶고 사람 유인수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고 배우 유인수의 최종목표도 전했습니다.

2023년 Netflix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실습생 지승재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 분)이 어느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배우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등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들이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유인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부족한 것 없는 금수저이자 강진(유선호 분)을 괴롭히는 무리의 중심 남영 역을 맡았습니다.

한편, 영화 ‘사채소년’은 2023년 1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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