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4번째 중학교...회암中 3일 개교

박홍기 2026. 3. 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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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3일 양주시 옥정동에 신설된 회암중학교에서 개교 첫날을 맞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암중학교는 옥정지구 내 네 번째 중학교로, 이날 15학급(일반 14학급, 특수 1학급) 384명의 학생과 함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임 교육장은 "회암중학교의 첫 등굣길은 동두천양주교육의 새로운 역사"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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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3일 양주시 옥정동 회암중학교 앞에서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3일 양주시 옥정동에 신설된 회암중학교에서 개교 첫날을 맞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암중학교는 옥정지구 내 네 번째 중학교로, 이날 15학급(일반 14학급, 특수 1학급) 384명의 학생과 함께 첫 수업을 시작했다. 향후에는 34학급(일반 33학급, 특수 1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아침 교문 앞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교복을 차려입은 신입생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안고 힘차게 등교했다. 학부모들 역시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학교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직접 교문에 나와 학생 한 명 한 명을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회암중학교에서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등교맞이에는 연강흠 초대 교장, 서주연 교감, 정신영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함께해 개교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구성원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개교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이어왔다.

회암중학교는 학생 주도 교육과정과 탐구·토론 중심 수업,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교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행정, 안전 분야 전담 TF를 구성해 개교 준비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했다.

임 교육장은 "회암중학교의 첫 등굣길은 동두천양주교육의 새로운 역사"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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