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하루 만에 다시 만난 토론토에 13점차 완승…전날 ‘연장 혈투 패배’ 설욕

전날 토론토 랩터스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백투백 일정으로 다시 만난 토론토를 상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는 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5-102로 이겼다.
전날 연장 접전 끝에 115-116으로 석패했던 토론토는 하루 만에 다시 만난 토론토를 상대로 13점차 완승을 챙겼다. 22승16패가 된 필라델피아는 동부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 토론토는 동부콘퍼런스 4위(24승17패)를 지켰으나, 필라델피아와 격차가 0.5경기로 줄어들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필라델피아의 의지가 1쿼터부터 드러났다. 필라델피아는 1쿼터에 무려 45점을 집중시키며 28점에 그친 토론토를 완벽하게 압도했다. 기세는 2쿼터에도 그대로 이어졌고, 결국 전반을 80-51로 크게 앞서며 마쳤다.
백투백 일정의 여파인지, 필라델피아의 공격력은 후반 들어 뚝 떨어졌다. 3쿼터에 19점, 4쿼터에 16점을 넣는데 그쳤다. 하지만 토론토 역시 마찬가지였다. 3쿼터에 26점, 4쿼터에 25점을 넣는데 그쳤고, 결국 전반에 벌어진 차이를 다 극복하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가 3점슛 6개 포함 33점을 넣었고 조엘 엠비드 또한 27점·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폴 조지와 VJ 에지콤도 15점씩 올렸다. 토론토는 이매뉴얼 퀴클리가 18점, 브랜든 잉그램이 17점·10리바운드·7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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