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도 실전처럼"…영동군청사 드론·폭발 대테러 훈련

연종영 기자 2025. 8.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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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군청사가 피폭된 상황을 가정한 '2025 을지연습' 대테러·화재 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19~20일 진행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8개 기관 170여 명이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 훈련은 군청사내 폭발물과 드론에 의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며 "테러 대응 요령을 습득하고 상황 수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2시엔 적의 공습을 가정한 민방위훈련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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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충북 영동군 8개 기관이 20일 영동읍 군청사 주차장에서 '2025 을지연습' 대테러·화재 훈련'을 벌이고 있다. 군청사가 폭발물과 드론에 피폭된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영동군과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육군 2201부대 2대대, 육군 6606부대는 상황을 전파하고, 테러를 진압하고, 응급구조·구급 활동을 시행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 군청사가 피폭된 상황을 가정한 '2025 을지연습' 대테러·화재 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19~20일 진행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8개 기관 170여 명이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시행했다.

참여한 기관은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육군 2201부대 2대대와 6606부대, 영동보건소, 한전 영동지사, KT옥천지사, 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다.

상황을 전파하고, 테러를 진압하고, 응급구조·구급 활동과 폭발물 처리를 동시에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 훈련은 군청사내 폭발물과 드론에 의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며 "테러 대응 요령을 습득하고 상황 수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2시엔 적의 공습을 가정한 민방위훈련을 벌였다.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을 20분간 진행했고 문화체육센터에선 주민 대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시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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