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글래머러스한 사선 절개 패션...명품카 못지 않은 대문자 S라인 존재감

이슬기 2024. 10. 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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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겸 방송인 유현주가 핫바디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라서 즐거운 파나메라"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사선으로 절개된 그레이 색상의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패션센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편먹고 공치리'에 시즌1부터 5까지 연속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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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현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프로골퍼 겸 방송인 유현주가 핫바디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라서 즐거운 파나메라"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사선으로 절개된 그레이 색상의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패션센스를 드러내고 있다.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완성하고 있는, 몸매에도 감탄이 더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언니는 따릉이타도 개쩔듯", "그어떤 고급차라도... 차보다 프로님한테 눈길이" 등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편먹고 공치리'에 시즌1부터 5까지 연속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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