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지효는 화이트 시스루 티셔츠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지효는 검은색 숏팬츠를 착용해 우아하고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지효는 재킷과 비슷한 소재의 회색 롱코트를 착용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규영, 이정재, 조이현, 최현욱, 이호정, 이선빈, 가수 박재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트와이스 지효, 쯔위, 모델 아이린, 방송인 김나영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전 세계 27개 지역 49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로 월드와이드 맹활약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7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입성을 기록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고 '글로벌 스타디움 아티스트' 수식어를 빛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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